요즘 국회 관심은 장관 임명관련 청문회.

그런데 이 청문회가 정치인들, 정당들의 존재감 드러내기 경연장 같네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꼭 탈락.

반드시 한 명은 탈락시켜야 한다는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것이 아닌지 의심마저 드는 그분들의 모습에 한숨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