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례는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60100&artid=201709102022001
시인 최영미, 홍보 대가로 호텔 룸 사용 요청 논란
<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쓴 최영미 시인(56)이 홍보를 대가로 서울의 한 유명 호텔에 1년간 투숙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최 시인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집주인에게서 월세 계약만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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