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대비 자금이 높여 놓은 땅값은 대다수 젊은이들에겐 풍부해진 자본이 아니라 높은 진입장벽이고 생산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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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home/3/all/20171205/87581892/1?lbFB=1da15eed33b8cb4843b11e348b05926#csidx79f85be5e9a7395b3c07335e5c9aa96
[동아광장/하준경]식권은 많은데 밥이 없다면…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줄기 시작했다. 작년에 3763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생산인구가 올해 7000명 줄었다. 2년 후부터는 감소 폭이 20만 명을 넘게 된다. 반대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올해 31만 명 늘어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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