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은 못했다고 합니다.

한강 소설이 이정도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역자의 힘이 크다고 들었어요. 해외는 역자들에게 상도 주고 작가로 인정을 해주거든요. 한국에서는 그냥 기능직 정도의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60319111121251
'맨부커상 후보' 한강 "담담..조용히 진지하게 글 쓰겠다"
"'채식주의자'는 인간이 얼마나 결백한 존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 "나의 문학관 잘 드러낸 작품은 '소년이 온다'"…차기작 상반기 중 출간 (파리=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전 진짜 담담하거든요. 그냥 조용히, 진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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