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그 따위로 대접하는 정당서 일할 생각 추호도 없어”

김종인 “그 따위로 대접하는 정당서 일할 생각 추호도 없어”
당내 ‘비례 후보 선출’ 논란에 강한 불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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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read
“내가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같은 사람인데 환자가 병 낫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더이상 할 수가 없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59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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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오오... 지금 벽에 x칠하셔도 될거 같은 망언이네요 -_- 저 근자감은 어디에서 돌출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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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흐음. 예측을 했다고 하고 당의 정체성을 새로 잡으려는 시도라고도 하고. 김종인의 의도와 결정은 분명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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