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업화에 기반한 풍요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

2.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조건이 바로 ‘결핍’이다. 이미 성장할 수 없는 시대에 위기나, 위협으로 성장을 외쳐대는건 시대 착오적이라고 생각해요. 위 전제들을 공감했으면 좋겠어요. 하나하나 곱씹고픈 말이 많네요. 살고 싶은 세상.
‘고르게 가난한 사회’, 우정과 연대, 평화의 세상 만들자 - 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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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녹색당 이계삼 비례후보 인터뷰 ‘고르게 가난한 사회’, 우정과 연대, 평화의 세상 만들자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9514&thread=04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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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정보나 컨텐츠는 이미 충분히 과잉 아닌가요 많은 것들이? 정작 삶의 토대가 될만한 것들인 먹고 자고 안아프고 이런건 별로 해결을 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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