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건의 내한공연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당당하고 멋진 록커입니다. 그의 노래 일무소유는 중국의 아침이슬이라 할만한 곡이지요.
최건 “로큰롤의 그루브는 더 이상 나를 만족시키지 않는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이다. 어떤 계획이 있나. “기념식을 하는 게 문제가 아니다. 향후 10년간 뭘 할 것인가가 더 문제다. 외국에서의 순회공연도 희망한다. 물론 한국을 포함해서다.”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상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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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앨범 ‘얼어버린 빛’ 발간한 중국 록의 대부 최건
최건 “로큰롤의 그루브는 더 이상 나를 만족시키지 않는다”
http://news.donga.com/3/07/20160317/77042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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