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생각보다 가까이서 활동하고 있군요.

[단독] 국정원, 기자·세월호 가족·대학생 무더기 통신자료 조회
같은 날 연관성 없는 32명 마구 뒤져…‘1월7일 미스터리’ 문서 하나로 한겨레 기자·야당 의원·민주노총 실무자 등 엮어 “보안법 내사” 해명 설득력 없어…광범위한 ‘통신사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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