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공직선거관리규칙상 총선 투표용지 인쇄일은 후보자등록 마감일로부터 9일 뒤인 4월 4일이다. 이 때문에 야권에서는 마지막 단일화 골든타임을 내달 4일로 상정했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당 후보들도 이를 마지노선으로 삼고 후보자 간 단일화 논의를 진행 중이었다.
규칙이니까 그냥 강행한다는 건가요... 뭐 이런... 그렇다면 법률로 만들어드려야겠군요...
야권 단일화 방해?... 선관위, 투표용지 인쇄 앞당겨 - 오마이뉴스
가뜩이나 갈 길이 먼 '야권연대'에 빨간 불이 켜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0일 일부 지역의 투표용지를 예정된 일정보다 앞당겨 인쇄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경우,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더라도 사퇴 후보의 이름이 투표용지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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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군요...
http://ko.pokr.kr/bill/1809761/text
이런 일부개정법률안이 있었는거 같은데 현행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ㅜㅜ
눈에 팍팍 들어온다는게 문제네요.
역시 창의적인 나라에요.
이상한 것 투성이네요
개표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스탈린.
이런 뉴스 보고 있으면 저 글이 생각나서 그냥 답답하다.
근데.... 이 글도 머리속에서 떠나가질 않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