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는 유난히 책이 잘 읽히는 것 같아요. 책 읽는 지하철 플래시몹 참여해보고 싶네요.ㅎㅎ
지하철서 가볍게 독서를, 4년째 플래시몹 송화준…매주 12개 독서모임, 책 사랑방 주인 박종원
|‘책 읽는 지하철’ 대표경춘선 김유정역 문학촌에선 책 읽는 생태계 조성 실험도 지하철 안에서 만난 ‘책 읽는 지하철’의 송화준 대표. 지하철이란 매개를 이용해 ‘즐겁고 가벼운 독서 문화’를 퍼뜨리고 있다. [사진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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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lulu 제 독서도 지하철이 지켜주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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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zep 지하철 타는 시간과 독서량은 정비례.......ㅎㅎㅎ 요즘은 스마트 폰 보느라 책 볼 여유가 없어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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