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어보는 김규항 글이네요. 대안정치 세력 vs "새누리와 민주당" 프레임이라. 좋군요.

[김규항의 혁명은 안단테로] 잊어버린 질문
신입생 정원을 못 채우는 대안학교가 꽤 늘고 있다고 한다. 고생 고생해서 대학을 나와 봐야 살기 막막한 현실이니 지금이야말로 제도학교보다 대안학교가 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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