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료가 유출된 모섹 폰세카의 설립자 라몬 폰세카의 이야기네요. "해커와 미디어가 모색 폰세카를 흔들고 있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파나마 페이퍼스 ‘근원지’ 로펌 설립자 “아이슬란드 스캔들은 마녀사냥”
모색 폰세카 설립자 “역외회사 설립 합법…미디어가 회사 흔들어” 항변 로펌 잘못은 일부 인정했으나…“해당 회사 탈세·돈세탁엔 책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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