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여기나 저기나 다들 똑같네요.

지하철 타는 법 모르는 후보들..클린턴·샌더스 망신
[앵커] 우리도 대선 후보들 상대로 생활 물가, 지하철 타는 법. 이런 걸 물어봤죠. 때마다 엉뚱한 대답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미국에서도 민주당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가 뉴욕 지하철 앞에 섰습니다. 하지만 두 ...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