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팔리는 책을 낸다... 언제고 하고픈 일입니다
'안 팔릴 책'만 골라 펴내는 출판계 게릴라들
[동아일보] 출간한 책을 들고 웃고 있는 다다, 정수윤, 김보미, 최성웅, 박술, 김잔섭 씨(왼쪽부터). 출판사 직원인 다다, 잔섭 씨는 비트겐슈타인 가면으로 얼굴을 가렸다. 이들은 ‘읻다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올해 1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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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책을 낸 후에.. 이 책들이 어딘가 잘 보관되거나, 전자책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나중에 하고 싶은 프로젝트 중에 하나가, 옛날책을 전자화시킨 온라인 도서관을 만드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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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samwise 제일 무서운 멘트는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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