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온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8살 민찬이" 이야기에요. 그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무섭고, 아팠어요”…상처받은 8세 천재화가 (영재발굴단)
8세 꼬마화가 김민찬 군의 감동적인 사연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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