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심판은 누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_-
[사설] 박근혜 대통령과 親朴의 오만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다
13일 치러진 20대 총선이 새누리당 참패로 끝났다. 광범위한 민심 이반이 표출되면서 친여(親與) 무소속을 합하더라도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여야 1대1로 치러진 19대 총선보다도 못한 결과밖에 얻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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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조선일보 및 종편, 지상파도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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