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무시해선 안되겠네요... -_-
트위터의 유모어 님: "석고대죄를 무시하지 맙시다. 정운천은 현직 도지사나 의원도 아닌데, 단지 후보 시절 공약이 안 지켜졌다는 이유로 저런 일을 벌인 것임. 두 번 낙선후 결국 당선. 전북에서는 20년만의 새누리당 의원이란다. https://t.co/YmHelmJMH5"
“석고대죄를 무시하지 맙시다. 정운천은 현직 도지사나 의원도 아닌데, 단지 후보 시절 공약이 안 지켜졌다는 이유로 저런 일을 벌인 것임. 두 번 낙선후 결국 당선. 전북에서는 20년만의 새누리당 의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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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아. 이게 그 유명한 석고대죄로군요. 사람 많이 다니는 곳에서 저렇게 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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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대단하시네요. 전북에서는 민주당에 대한 실망이 쌓여왔던 터라 민심이 많이 돌아섰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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