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의당 비례대표 중에서 추혜선 당선자가 언론 개혁 단체에서 일했던 분이라 국회 에서 전문 분야관련 활발한 활동이 기대 됩니다. 링크는 관련 미디어오늘 인터뷰 기사. 2월.

“헬조선 지옥의 출구는 언론개혁”
1994년 KBS노조 간사로 언론개혁운동에 ‘입문’한 추혜선 전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45)이 지난해 9월 정의당 언론개혁기획단장으로 직을 옮기며 인생 2막을 열었다. 입당 이후 옥천신문 오한흥 전 대표가 입당했고 방송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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