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이 되도록 아직도 국가가 이렇게 애매하게 군다면, 세월호도 정말 걱정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朴대통령 4년째 불참…“정부, 유족 아픔 해소에 최선”
제6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올해도 박근혜 대통령 불참 ‘아쉬움’ 원희룡 지사 “4.3, 과거사 갈등해결 모범… 4.3해결 3대원칙 실행” 너무도 원통해서일까. 오늘도 하늘이 어김없이 울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봄기운이 화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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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이 되도록 아직도 국가가 이렇게 애매하게 군다면, 세월호도 정말 걱정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