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이 여기저기에 이미 있었네요. 너무 패배적으로 생각했었나봅니다.
이해찬에 '몰표' 공무원들 "3당체제 힘들지만 집권세력은 싫다" - 노컷뉴스
이번 4.13 총선은 누구도 예상 못했던 충격적인 결과를 낳았다. 정치지형이 16년만에 여소야대 형태로 바뀌었다. 국민들이 집권 세력의 독선과 경제무능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은 것. 정부와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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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만화 송곳에 대사가 생각나네요. 송곳같은 균열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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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스
선거로 읽는 민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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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제 친구놈은 공무원들 사이에서 새누리당 여론이 안좋다고 했었지만... 이게 떠드는거랑 표랑 차이날 때도 많이 있어서 그대로 신뢰하긴 어려웠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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