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가 승패가 이미 결정났음에도 끝까지 완주한다고 합니다. "가난한 분들이 투표를 안 하는 게 미국 사회의 슬픈 현실입니다. 이걸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정치혁명' 위해 끝까지 간다는 샌더스…곳곳서 파장
[앵커]결국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맞붙게 되는 것인가. 미국 대선 경선 종반전의 분수령으로 꼽힌 동북부 5개 주 경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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