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트럼프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마린 르펜이 있지요. 저 나라도 국격이 손상될까봐 이만저만 걱정이 아닌가 봅니다.

그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한겨레21] 프랑스아 뒤르페르, 파리드 부제랄의 <여성 대통령> 2008년 3월3일. 여성 레지스탕스의 활약을 그린 <피메일 에이전트> 홍보를 위해 뉴스 출연을 대기하고 있던 소피 마르소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방송국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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