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도봉구 지역은 30년이상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이었습니다. 여기에 문화공간이 자리잡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변화이지요. 잘 되면 좋겠습니다. 저야 이제 그동네 살지 않습니다만 ㅎㅎ

'록의 전설' 신대철, 홍대 버리고 창동으로 간 이유 - 오마이뉴스
▲ 하늘에서 본 '플랫폼 창동61' 전경. 관련사진보기"여기가 녹음을 지휘하는 컨트롤룸입니다. 홀에서 하는 연주를 직접 녹음할 수 있는 곳은 우리나라에서 여기밖에 없을 걸요."전설의 록그룹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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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오 창동 ! 가까운 곳이라 가보고 싶은데..... 귀찮음이 가보고 싶은 욕구를 이기겠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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