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정치는 오프라인 정치만큼이나 미궁속인거 같아요. 오프라인 정치에선 선거법이 상당히 까다로워서 그런대로 드러난 것들이 있지만 온라인은 그 지점에서 선명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새누리당, 온라인에서도 졌다
‘댓글부대의 기억’은 20대 총선에서도 되살아났다. 권혁세(경기 성남 분당 갑) 새누리당 후보의 선거법 위반 혐의가 논란의 진원지였다. 권 후보의 선거 캠프가 1320만원을 주고 계약한 온라인홍보대행업체가 ‘조직적 댓글’을 달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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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SNS 영향력이 별로 없었다라고 평가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 기사에서는 다르게 분석하는군요. 어느 쪽이 더 정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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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samwise 청년들 뽐뿌질에는 영향이 분명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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