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그 자체로 권력이 되어 버렸다. 언론은 자신에게 주어진 지면 또 전파만큼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잘생긴 내 친구 얘기를 전하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이야기가 분명 있을 것이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망각되는 언론의 책임에 대해
지난 주말, 조선일보 토요판에는 이런 글이 올라왔다. 글 제목은 "잘생긴 내 친구"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잘 생긴 내 친구에 대한 내용. 얼마 전 “간장 두 종지”라는 칼럼으로 조선일보 인근 중국집 일대에 큰 파문을 일으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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