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괴물같은 음악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추천해요~

음악 지망생의 괴물 같은 반전
[한겨레21] 단편선과 선원들, 두 번째 앨범 <뿔> 시대와 장르의 용광로 같은 음악 2007년 서울 창전동 쌈지스페이스. 회기동 단편선(박종윤)을 처음 만났다. 그때 그는 학생이었고, 한 음악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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