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공약의 3분의 1이 지역 개발 공약이었다네요.

총선 공약 살펴보니 유치! 조성! 건립!이 3분의 1
“주말에 지역구에서 (주민들과) 막걸리를 잘 먹어주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많은 것을 함축한 한 국회의원 보좌관의 말이다. 선거 때만 되면 ‘지역 개발 공약’이 쏟아지고 당선이 되면 내세운 공약은 딴 나라 이야기다. 그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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