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쳐상은 꽤 공정해보여서 믿음이 갑니다.

탁월한 저널리즘 보여주는 현장의 교과서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 연구원·언론학 박사 정은령의 글입니다. [요약] “저널리즘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최고의 도덕을 갖추고 지적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 퓰리처상 100주년 의미와 2016년 수상작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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