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미만 아동의 입원진료비를 국가가 책임지는데 5152억이면 된다고 하네요. 국민건강보험의 재정흑자는 17조원이라고 합니다. 3%만 아동들을 위해서 쓰면 어떨까요?

[아이가 아프면 모두가 아프다]아이가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프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4대 중증질환 앓는 아동 있는 103가구 사례 분석. 부모와 형제자매, 우울증·분리불안 등 시달려… 병원비 대느라 ‘빚더미’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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