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읽어볼 필요도 있을 듯 해요.....뭔가 사건이 터지고 언론이 과장해 받아쓰면 그곳으로 시선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구조는 인정하지만, 조금 더 깊이 있는, 아니 한 발만 더 들어가서 생각해보면 우리 정치권이 너무 표면적인 부분, 자극적인 부분에만 집중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안타까움이 생기네요..........친인척 채용 문제가 불거졌더니, 애초부터 친인척 채용을 금지한다.....참 난해하네요...

여의도의 '금수저'를 문 '사노비'
'형수의 남동생', '부인의 7촌 조카'까지 등장했다. 조만간 '사돈의 8촌'까지 등장할 태세다. 지난 달 21일 서영교 의원의 '가족 채용'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 벌써 24명의 보좌진이 면직 처리되었다고 한다(밝혀진 바로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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