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맥주가 그으렇게 맛있더라구요.
가격이 꽤 비싸긴 하지만 한번정도 맛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들 정도로요 ㅎㅎㅎ 물론 돈이 많다면 매일 먹겠죠...ㅎㅎㅎ오늘은 ‘수도원 맥주’ 어떨까요? 유럽의 트라피스트 비어
트라피스트 비어는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맛봐야 하는 맥주다. 맥주 좀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트라피스트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1098년 프랑스 수도회에서 양조를 시작한 트라피스트는 ‘수도원 맥주’로도 잘 알려져 있다...
ㅍㅍㅅㅅ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