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의 허문영이란 분이 쓰신 사설이에요. 우리나라 게임업계를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이 잘 드러난 것 같아서 옮깁니다. 저는 동의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네요.
[허문명의 프리킥]넥슨이 권력자들을 매수한 이유
몇 년 전 김정주 넥슨 창업자와 점심을 같이 한 일이 있다. 은둔의 사업가로 알려졌던 그여서 어렵게 마련된 자리였다. 듣던 대로 말이나 차림새가 소탈했지만 방어벽을 치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청소년 게임중독에 대해 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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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데, 이 글의 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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