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저도 봉투 잘 접습니다만

전두환 차남 재용, 원주교도소서 봉투접기 노역…일당 400만원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벌금 40억원을 내지 못해 노역장에 유치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51)씨가 서울구치소에서 원주교도소로 이감됐다.25일 법무부는 전씨가 지난 11일 원주교도소로 옮겨져 하루 7시간 봉투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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