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띠에도 '담벼락'에 있는 포스트잇!

20~30대가 뿔났다…'포스트잇 민주주의'
2주 전 열 명 남짓한 청년들이 한 테이블에 모여 앉았다. 각자 살아가며 느끼는 사회의 난감함에 관해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난감한 모임'의 참가자들이었다. "안녕하세요." 어색한 한마디의 시작으로 데면데면할 줄 알았던 첫 모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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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쪽지가 더 익숙한 아저씨라. ( 죄송합니다. 썰렁했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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