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없으면 무섭고 화가 났고, 일이 있어도 무섭고 화가 났다. 노래를 시작한 건 그래서였다. "모두들 자신을 어떻게 돌보며 살고 있을까."

아무도 그렇게 죽지 않았으면
‘이랑’은 예명이 아닌 본명이다. 접속조사로 된 이름 탓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할 때마다 곤란을 겪곤 한다. 이름자로는 잘 쓰지 않는다는 ‘여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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