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연이 계속 나오네요 ..
빌딩 숲 사이 소리없는 비명..강남구, 청년 고독사 1위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아서 너무 외롭다. 주변에 친구도 없다. 집주인에게는 죄송한 마음이다. "지난해 2월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된 A(29)씨의 유서 내용이다. A씨의 시신은 월세 70만원을 받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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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hovo
“고독사 하는 청년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낸다,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을 벤치마킹해 직장 상사 혹은 동료들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효과가 있을까요?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는데 비상연락망까지..? 당사자입장이면 더 괴로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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