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나오는 것만이 참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울시 청년배당 같은 정책에 대한 지지만 표명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정부 홈페이지 같은데 글을 남길 수도 있고. 그런 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잖아요. 물론 그 정책이 있다는 걸 알려면 기본적으로 사회에 조금 관심이 있어야겠죠. 포털이 주는 정보만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사회의 중요한 일들을 알려는 노력은 젊은 세대들이 했으면 좋겠어요.”
- 정치철학자, 김만권
[만남] 눈물의 정치철학자 - 김만권 회원 - 월간참여사회 - 참여연대
눈물의 정치철학자 김만권 회원 글. 이선희 미디어홍보팀 간사, 참여사회 기자 사진. 김경희 미디어홍보팀 간사 정치학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그는 손수 출력해온 시를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
참여연대
원글보기
달리
곧나온다는 민주주의3.0 이란 책이 궁금하네요. 공유해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달기
공감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