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 사망 의견서에 '병사'로 적히고, 가족들이 동의하지 않는데도 시신 부검을 진행하기 위해 영장을 발부하고, 시민들이 그를 막고 장례를 지키느라 밤을 지새운 며칠이었습니다. 가시는 길에 한마디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백남기 농민 추모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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