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쩌다 보니 성남의 청년 배당, 민간단체에 기본소득과 유사한 형태의 지원을 받았던 청년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항상 그분 들께 던지는 질문입니다. 굳이 왜 '청년'기본 소득이어야 할까요 혹은 청년 부터의 기본 소득을 이야기 하는 걸까요? 청년과 관련된 이슈들이 우리사회에서 떠올라서 인지 기본소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인식 흐름인건지 궁금하네요?
기본소득, 국민기본배당:시민기본소득 : 모든 사람들의 모든 사람을 위한 노동, 가치창출, 발생이윤을 재분배하는 차원일테니 굳이 꼭'청년'기본소득일 필요가 꼭 있어야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귀하(닉:'쨈'님)의 견해에 공감합니다. 청년 이미지가 산뜻하고 좋아서 써 본 것인데요, 기본소득이 자연스레 주어지는 시민사회 당연스레 소년에서 청년으로 지역사회 입문과 동시에 배당되는 지역사회를 이루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것이 저의 취지인데요 ~ ~ 질문을 받아두고 꼬박 한달보름 걸렸군요~! 자연은 저절로 맑은 물과 맑은 공기를 순환합니다. 사람들도 자연을 본받아 부지런히 맑고 푸른 기운을 환기할 것입니다.
다만 구체적이고 뚜렷한 사유없이 청년에 치우치거나 청년을 배제하는 일이 없기를 ~ ~
실시하는 기본소득제도의 집행실무관 입장이 되어 시민 그룹 가운데에서 소득배당 수급자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을 가정해보고서 가능한 청년에 치우치거나 청년을 배제하는 실수가 없기를 비는 마음입니다.
다만 구체적이고 뚜렷한 사유없이 청년에 치우치거나 청년을 배제하는 일이 없기를 ~ ~
실시하는 기본소득제도의 집행실무관 입장이 되어 시민 그룹 가운데에서 소득배당 수급자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을 가정해보고서 가능한 청년에 치우치거나 청년을 배제하는 실수가 없기를 비는 마음입니다.
청소년이야말로
순수한
의용병
저항군
파르티잔
레지스탕스
소년
소녀에게 얼인
그대에게 이 세상을 드려야하는 까닭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