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육부의 나향욱 정책기획관이 "신분제가 염연히 존재하며, 이것이 공고화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죠.신분제가 공고화되어야 한다는 발언은 반민주적 반사회적 망언이라고 하지만,"한국사회에 엄연히 신분제가 존재한다"는 것 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그 신분을 구분 하는 기준은 아마도 경제력이 아닐 까 싶네요.
경제력에 따라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곳에서 살며 다른 것을 먹으며 다른 것을 즐기게 되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그 신분을 구분 하는 기준은 아마도 경제력이 아닐 까 싶네요.
경제력에 따라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곳에서 살며 다른 것을 먹으며 다른 것을 즐기게 되는 것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