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 발언, 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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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
찬성
사드배치과정에서 국회와 논의가 없었던 점, 우병우 민정수석과 같은 짙은 범죄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이 검찰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위치에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는 것은 당파를 넘어서 상식입니다.
민주주의와 상식의 차원에서 국회의장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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