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의장이 은수미 의원 발언에 '의제와 상관없다'라고 하는 게 옳습니까?
의사발언 방해하는 분들은 내쫒지 않고요. 공정한 의사진행이 아닌 것 같습니다.
시스
http://parti.xyz/opinions/10 에서도 주장하셨듯이 한국의 필리버스터 제도를 다시 돌아보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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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은수미의원은 국민이 마땅히 알고, 들어야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국회부의장은 박근혜와 ㅅ누리당, 국정원의 눈치를 봅니다. 국민보다 자신의 공천권을 가진 권력자들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는 것이 우선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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