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부결되면 나부터도 국회 담장을 넘겠다."
오늘 밤, 국회 정문 앞에서 열렸던 시국토론회의 사회자 김제동이 한 말입니다.
김제동 '탄핵 부결되면 나부터 국회 담장을 넘겠다'
"국민의 명령이다. 새누리당은 탄핵을 가결하라. 금배지가 어디서 왔는지 잊지 마라."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방송인 김제동 씨 목소리가 널리 퍼졌다. 말할 때마다 하얀 입김이 뿜어져 나왔다. 검은 뿔테 안경에는 서리가 낀 ...
WWW.PRESSIAN.COM
원글보기
jinny
가라앉는 뱃전에서 1등석은 딴전 부리며 구명정 챙기고 3등석 승객들이 밧줄 걸고 배를 지켜내는 형국입니다.
댓글달기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