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가 숙의되어 성슉되면 그 논의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오프라인 행동인의 역할을 하는 위임인단을 설정하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논의가 익지도 않는 상태에서 무엇을 할 지도 모르는 '시민국회 300인'을 선출 하자는 제의는 어떤 효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