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회의 취지에 공감합니다만, 많은 국민을 상대로 의견을 정리하고 토론을 이끌기에는 운영진의 준비와 역량이 아직 미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역량에 맞는 일부터 차분히 준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