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부터 "시민의회"를 창립하여 시민단체로써 온오프에서 회원들과 함께 토론하고 행동하는 시민의회(민회) 운영자 이지환입니다.

짱뚱어가 뛰니 게도 뛴다고...

촛불에 편승해서 설익은 시도를 하시는것 같으신데 어여 접으시기 바랍니다.

짱뚱이 뛴다고 게도 뛰다가는 게 통만 깨집니다.

귀하들의 어설픈 행동으로 우리 시민의회까지 부정적인 이미지를 뒤집어 쒸우는 것에 대해 필요한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히 촛불을 대표하고 촛불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생각자체 부터가 파쇼적 발상이고 획일화가 전제된 것입니다.

촛불은 광장민주주의의 전사로써 광장에서 말하고 광장에서 행동하고 광장에서 결론을 만들어 냅니다.

위대한 촛불의 함성은 하느님도 한곳으로 모을 생각을 안한다고 조금전 전화 통화에서 말씀하더군요. 하느님도 촛불에 데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정체불명의 귀하들이 촛불을 쓸어담을 욕심만 앞섰지 재간은 없으니 어설프게 얼쩡대다가 촛불에 타서 스러질것입니다.

이런짓 할 시간있으시면 컴텨 끄고 매일 광화문 광장으로 나오세요.

페북에 "시민의회"도 검색해 보시고요~

국민의한사람
맞소 이러려고촛불시위에 나왔어 정치하고 싶으면 선거때 나와 될진 모르겠지만 민심을 왜곡하는행동하지말고 외국언론들이 부러워 극찬하는한국 시민민주주의 완성이라는보도에 꾸정물 씌우지 말지어다 그렇게 감투쓰고 싶으면 당당히선거때 국민들께 심판 받아야 하지않는가 반성하라 촛불민심 이용 왜곡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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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하나의 단체를 운영을 하시는분 치고는 일부 문장에서 거친부분이 있군요. 말씀대로라면 님이 짱뚱어밖에 더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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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환
@민초 타인의 의견을 평가하려 들지 말고 본인의 의견이나 개진하세요.
온오프 활동하는 멀쩡한 남의 단체명을 또 끌어다 쓰는 것은 옳지 못한 짓입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야 칭찬을 받지 2백만 촛불의 피와 눈물로 쌓인 성과물에 슬쩍 숟가락 얹으려 드는것은 도둑놈 심보라오.
이곳 얼렁 때려치우고 문닫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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