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짓을 합시다."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쓸데없는 짓 하고 계세요? 이 기자분이 빠띠를 알면 깜짝 놀라실텐데... 

[이영희의 사소한 취향] 쓸데없는 짓을 합시다
이영희중앙SUNDAY 기자 종영 전 한 번 더 보겠다며 찾아간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사진) 상영관에서 말로만 듣던 ‘혼모노’를 만났다. 올 초 국내 개봉해 360만 명의 관객을 모은 이 영화와 함께 떠오른 신조어 ‘혼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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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
맞아요. 저도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정말 아무 의미없는 쓸데 없는 걸 해야 사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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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재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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