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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게이트'로 국민의당이 비판 받고 있네요.

글쎄요. 선거 제도를 개혁하지 않고 비례대표 축소하고, 국회의원 수도 늘이지 않는게 국회의원들 아닌가요? 이런건 혐오가 아니라 비판인데

소녀 돌봄 약국이 서울에는 계속 하고 있었어요.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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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부모님 세대 어른들이 우리에게 꼰대질을 하는 이유는, 지금 이시절을 그들이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자신들이 살았던 세상의 경험과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경험은 다른 것인데, 그들의 잣대를 제 삶에도 들이밉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는 강요하는 것 같아서 불편합니다. 그런데 웃긴 건 이렇게 불편해하면서, 가끔씩 저 자신도 ...

덴마크 국회의원들 생활이랍니다.

서로 다투다가 나이문제로 살인가지 한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 얼마나 많을지 상상도 안 갑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경험이 있으시죠? 죽이지 않더라도 서로 언쟁하는 경우 정말 많지 않나요?

검찰이 마음 먹으면 수사 속도 조절을 통해 권력의 치부를 가려줄 수 있다는 사실만 봐도 검찰 민주화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 지 논의가 좀더 활발하게 이뤄지면 좋을 것 같아요.

'저널리즘의 기본원칙'을 쓴 팀 로젠스틸이라고 합니다. 이걸 보니 더 궁금한 책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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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병역 면제 비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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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으로 굳건했던 지방 중소도시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스탠포드 대학 성폭행 사건 6개월 징역처분에 40만명 항의

‘전세대란’의 배경이 깔끔하게 설명해 주셔서 공유해 봅니다.

민달팽이 유니온이라는 곳에서는 '세입자보호구역'이라는 교육을 하네요. 각자 주거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특별게스트의 집고르는 과정과 집고르는법에 대한 교육, 상담사례 공유가 이뤄지네요. 신입회원 교육이라서 어떤 기준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은 알아보면 좋을 듯해요!

6월 3일이 무주택자의 날이었대요. (우리 모두의 날이군요..) 주거권 네트워크가 기자회견한 자료를 hwp 로 올려두어서 링크를 옮겨요.

임시처방은 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란 말에 일부 수긍은 갑니다. 하지만 역효과가 있더라도 보완하면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도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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