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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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김도연</h3><ul> <li>우이동 삼양로 526-11번지 <ul> <li>저장강박 증세 노인. 구청에서는 30명(2015년)으로 실태파악. 대인기피증세 때문에 지원이 원할하지 않음</li> <li>행정구역상 도봉구. 성원아파트 경우 강북구로 편입되었으나 주변에 남아 있는 가구가 있음</li> </ul> </li> </ul><p> </p><ul> <li>수유영어마을 2018년 계약만기에 따른 대책 <ul> <li>2018년 4월 26일에 위탁계약 만료. 평생학습시설 운영 계획</li> <li>청소년 체육문화복합시설로 변경하자는 제안</li> </ul> </li> </ul><p> </p><h3>이백균</h3><ul> <li>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휴일 운영 <ul> <li>통학하지 않는 휴일 단속은 주민 불편 초래</li> <li>건설안전교통국장 답변: 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는 2011년 1월 17일부터 설치해 46대를 운영 중, 평일에는 08시에서 20시, 토요일에는 08시에서 14시에 단속을 시행. 앞으로 토요일 단속 중단 예정</li> </ul> </li> </ul><p> </p><ul> <li>우이-신설 경전철 우이동 차량기지 부근 주차장 계획 <ul> <li>건설안전교통국장 답변: 2016년 12월 서울특별시장 현장방문시 사업지 외부에 위치한 주차장 부지를 친환경공원 등으로 변경 검토요청.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사업부에서 검토 결과, 보도교 설치와 주차장 부지 앞 차로 확폭(12m→15m)과 보도설치(3m) 방안으로 변경되어 현재 공사가 진행 중. 대안으로 방학로 폐쇄구간에 노상주차장 약 40면을 설치 예정.</li> </ul> </li> </ul><p> </p><ul> <li>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와 연계한 우이동 상권 활성화 <ul> <li>우이동 도선사 입구는 현재 많은 매장이 비어 있음. 방학로 폐쇄 도로에 전망대 설치와 상가 건물 건립 필요해보임</li> <li>기획재정국장 윤영인 답변: 아웃도어 수요 감소로 인한 매장 수 감소로 보임. 2016년 연구용역 실시해 도시재생사업에 반영 예정. 2016년 2월 4.19사거리 도시재생사업지로 선정되어 200여억원 지원. 가족캠핑장 조성 사업을 통해 우이동 교통광장 주변인 우이동 316번지 시민과 관광객의 만남*체험*휴게 공간 조성.</li> </ul> </li> </ul><p> </p><ul> <li>전기자동차 보급(도시관리국장 이동일 답변) <ul> <li>구에서는 매년 서울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구소식지, 구청 홈페이지, 현수막, 리플릿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홍보</li> <li>주차면수 100면 이상인 공영주차장 및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의 기반이 되는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도 함께 추진중</li> <li>에코마일리지, 원전하나줄이기 및 강북절전소 사업 등과도 연계하여 홍보와 충전 인프라 구축을 강화</li> </ul> </li> </ul><p> </p><ul> <li>우이동 버스차고지 이전 <ul> <li>삼양로173길 12는 삼양교통 버스 차고지, 강북구 삼양로173길 22는 영신여객 버스 차고지. 경전철 개통 후 혼잡 예상. 버스차고지를 이전해 구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할 계획 없는지</li> <li>건설안전교통국장 김희동 답변:  자가소유의 부지에 차고지를 인가받아 운영하고 있으므로 임의로 옮기기 힘듦. 삼양교통의 경우 차고지 부지가 부족하여 할렐루야 기도원 주차장에 약 40대의 버스를 야간박차할 정도로 버스 차고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li> </ul> </li> </ul><p> </p><ul> <li>지구단위계획 재정비구역 지정 시 주민 입장 반영 <ul> <li>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결정을 할 때에는 거주민들의 재산권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 4·19사거리, 삼양사거리지역</li> <li>강북구청장 박겸수 답변: 구에서는 경전철 라인에 위치한 4·19사거리, 우이초교사거리, 화계사입구사거리, 삼양사거리 등 4개소의 신설 역세권과 수유역세권 등 총 5개 지역을 수립 중.  <ul> <li>경전철 개통으로 급격한 용도변경이 예상되는 신규 역세권은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개발규모 설정과 활성화 방안을 반영하여 생활권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음</li> <li>수유역 주변은 경전철과 창동·상계 개발 등 여건변화를 반영하여 중심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쇼핑·업무·여가 기능을 보완토록 하겠음</li> </ul> </li> </ul> </li> </ul><p> </p><ul> <li>강북문화예술회관 내 헬스장 확장 또는 이전 <ul> <li>강북구청장 박겸수 답변: 증축과 신설에는 막대한 예산 소요.  <ul> <li>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삼각산동에 종합체육센터 건립을 추진</li> </ul> </li> </ul> </li> </ul><p> </p><ul> <li>임야 내 경작을 할 수 있는 방안 <ul> <li>현행 관련법에 따르면 임야에 경작을 금지. 불법 경작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 질문. </li> <li>도시관리국장 이동일 답변 : 산지관리법에 임시특례조항이 신설되어 금년 6월 3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산지 전용허가를 시행될 예정. 산림청으로부터 세부적인 심사기준이 확정되면 심사기준을 해당주민들에게 안내하겠음.</li> </ul> </li> </ul><p> </p><ul> <li>건설안전교통국 자재창고 확보와 관련 <ul> <li>안전치수과, 번동 하천 옆 하천 부지 사용. 도로관리과, 수유1동 쌈지마당 앞 산림청 부지를 해마다 사용료 납부. 또한 도로관리과, 우이동 방학로 도로를 점거하여 염화칼슘과 자재를 적치 중. 자재창고를 이전해달라는 주민민원이 많음.</li> <li>건설안전교통국장 김희동 답변 :   <ul> <li>수유1동 도로관리과 자재창고는 1995년부터 산림청 부지 1,140㎡를 대부계약 체결하고 관내 도로 유지관리 및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시 필요한 차량 및 제설장비, 자재 보관을 위해 도로관리과에서 사용</li> <li>안전치수과에서 번동 하천부지에 창고로 사용 중인 부지는 공간이 협소(520㎡)하여 단독으로 안전치수과에서 사용하기에도 부족한 실정</li> <li>도로관리과 자재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수유1동 산127-17(1,140㎡) 부지 또한 협소하여 사실상 통합관리가 어려운 실정</li> </ul> </li> </ul> </li> </ul>
<h3>김도연</h3><ul> <li>우이동 삼양로 526-11번지 <ul> <li>저장강박 증세 노인. 구청에서는 30명(2015년)으로 실태파악. 대인기피증세 때문에 지원이 원할하지 않음</li> <li>행정구역상 도봉구. 성원아파트 경우 강북구로 편입되었으나 주변에 남아 있는 가구가 있음</li> </ul> </li> </ul><p> </p><ul> <li>수유영어마을 2018년 계약만기에 따른 대책 <ul> <li>2018년 4월 26일에 위탁계약 만료. 평생학습시설 운영 계획</li> <li>청소년 체육문화복합시설로 변경하자는 제안</li> </ul> </li> </ul><p> </p><h3>이백균</h3><ul> <li>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휴일 운영 <ul> <li>통학하지 않는 휴일 단속은 주민 불편 초래</li> <li>건설안전교통국장 답변: 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는 2011년 1월 17일부터 설치해 46대를 운영 중, 평일에는 08시에서 20시, 토요일에는 08시에서 14시에 단속을 시행. 앞으로 토요일 단속 중단 예정</li> </ul> </li> </ul><p> </p><ul> <li>우이-신설 경전철 우이동 차량기지 부근 주차장 계획 <ul> <li>건설안전교통국장 답변: 2016년 12월 서울특별시장 현장방문시 사업지 외부에 위치한 주차장 부지를 친환경공원 등으로 변경 검토요청.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사업부에서 검토 결과, 보도교 설치와 주차장 부지 앞 차로 확폭(12m→15m)과 보도설치(3m) 방안으로 변경되어 현재 공사가 진행 중. 대안으로 방학로 폐쇄구간에 노상주차장 약 40면을 설치 예정.</li> </ul> </li> </ul><p> </p><ul> <li>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와 연계한 우이동 상권 활성화 <ul> <li>우이동 도선사 입구는 현재 많은 매장이 비어 있음. 방학로 폐쇄 도로에 전망대 설치와 상가 건물 건립 필요해보임</li> <li>기획재정국장 윤영인 답변: 아웃도어 수요 감소로 인한 매장 수 감소로 보임. 2016년 연구용역 실시해 도시재생사업에 반영 예정. 2016년 2월 4.19사거리 도시재생사업지로 선정되어 200여억원 지원. 가족캠핑장 조성 사업을 통해 우이동 교통광장 주변인 우이동 316번지 시민과 관광객의 만남*체험*휴게 공간 조성.</li> </ul> </li> </ul><p> </p><ul> <li>전기자동차 보급(도시관리국장 이동일 답변) <ul> <li>구에서는 매년 서울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구소식지, 구청 홈페이지, 현수막, 리플릿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홍보</li> <li>주차면수 100면 이상인 공영주차장 및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의 기반이 되는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도 함께 추진중</li> <li>에코마일리지, 원전하나줄이기 및 강북절전소 사업 등과도 연계하여 홍보와 충전 인프라 구축을 강화</li> </ul> </li> </ul><p> </p><ul> <li>우이동 버스차고지 이전 <ul> <li>삼양로173길 12는 삼양교통 버스 차고지, 강북구 삼양로173길 22는 영신여객 버스 차고지. 경전철 개통 후 혼잡 예상. 버스차고지를 이전해 구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할 계획 없는지</li> <li>건설안전교통국장 김희동 답변:  자가소유의 부지에 차고지를 인가받아 운영하고 있으므로 임의로 옮기기 힘듦. 삼양교통의 경우 차고지 부지가 부족하여 할렐루야 기도원 주차장에 약 40대의 버스를 야간박차할 정도로 버스 차고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li> </ul> </li> </ul><p> </p><ul> <li>지구단위계획 재정비구역 지정 시 주민 입장 반영 <ul> <li>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결정을 할 때에는 거주민들의 재산권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 4·19사거리, 삼양사거리지역</li> <li>강북구청장 박겸수 답변: 구에서는 경전철 라인에 위치한 4·19사거리, 우이초교사거리, 화계사입구사거리, 삼양사거리 등 4개소의 신설 역세권과 수유역세권 등 총 5개 지역을 수립 중.  <ul> <li>경전철 개통으로 급격한 용도변경이 예상되는 신규 역세권은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개발규모 설정과 활성화 방안을 반영하여 생활권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음</li> <li>수유역 주변은 경전철과 창동·상계 개발 등 여건변화를 반영하여 중심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쇼핑·업무·여가 기능을 보완토록 하겠음</li> </ul> </li> </ul> </li> </ul><p> </p><ul> <li>강북문화예술회관 내 헬스장 확장 또는 이전 <ul> <li>강북구청장 박겸수 답변: 증축과 신설에는 막대한 예산 소요.  <ul> <li>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삼각산동에 종합체육센터 건립을 추진</li> </ul> </li> </ul> </li> </ul><p> </p><ul> <li>임야 내 경작을 할 수 있는 방안 <ul> <li>현행 관련법에 따르면 임야에 경작을 금지. 불법 경작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 질문. </li> <li>도시관리국장 이동일 답변 : 산지관리법에 임시특례조항이 신설되어 금년 6월 3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산지 전용허가를 시행될 예정. 산림청으로부터 세부적인 심사기준이 확정되면 심사기준을 해당주민들에게 안내하겠음.</li> </ul> </li> </ul><p> </p><ul> <li>건설안전교통국 자재창고 확보와 관련 <ul> <li>안전치수과, 번동 하천 옆 하천 부지 사용. 도로관리과, 수유1동 쌈지마당 앞 산림청 부지를 해마다 사용료 납부. 또한 도로관리과, 우이동 방학로 도로를 점거하여 염화칼슘과 자재를 적치 중. 자재창고를 이전해달라는 주민민원이 많음.</li> <li>건설안전교통국장 김희동 답변 :   <ul> <li>수유1동 도로관리과 자재창고는 1995년부터 산림청 부지 1,140㎡를 대부계약 체결하고 관내 도로 유지관리 및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시 필요한 차량 및 제설장비, 자재 보관을 위해 도로관리과에서 사용</li> <li>안전치수과에서 번동 하천부지에 창고로 사용 중인 부지는 공간이 협소(520㎡)하여 단독으로 안전치수과에서 사용하기에도 부족한 실정</li> <li>도로관리과 자재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수유1동 산127-17(1,140㎡) 부지 또한 협소하여 사실상 통합관리가 어려운 실정</li> </ul> </li> </ul>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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