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식은 맛 없고 요리하기 어렵다?
성산동의 땡깡학교에서 ‘저녁식당’을 운영하시는 리사님과 함께 다양하고 맛있는 또 우리도 쉽게 할 수 있는 채식요리를 해 볼 거예요! 또 다양한 채식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맞는 또 자신의 스타일과 맞는 서울의 채식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2. 한국 식문화 특성상 채식은 어렵다?
맞습니다ㅠㅠ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신...
‘일’ 라운드테이블2 “협업-겸업의 기술 – KNOW-HOW”
-협업의 시작: 어떻게 모이게 되었을까
-일-삶-공동체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업하는 사람들
-20대가 협업-겸업의 삶을 꿈꾸기 위해 중요한 것은 ‘지역’
-협업의 바탕들: 공간, 그리고 의사결정방식
-오늘공작소: 공부하고 제작하기, 공유하고 평가하기
-문화로놀이짱: 척박한 환경을 일...
- 소방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들을 인식(국내 소방의 현실)
소방관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늘 언론매체에서 화두로 자리잡고있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시민분들도 또한 소방관에 대한 신뢰가 높고, 그래서 소방관분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시는 시민분들도 있지만
소방관분들을 함부로 막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소방관분들의 폭행피해사례의 10명 중 9명은 주취자라는 뉴스도 보았는데요!...
디자인이 문제를 해결한다 - 옷걸이로 세상과 소통하다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적정기술 '사람을 위한 아이디어의 발견&연결&해결_염지홍
꽤 오랫동안, 세상을 만났던 온도가 미지근했다. 한 동안 나는 세상살이에 지쳐 삶에 지고마는, 기대하지 않음/포기라는 단어들이 내 안에 몽글몽글 자라게끔 놔두는 속이 텅빈 공갈빵 같았다. 내게 열정은 스스로 몰아부쳐 쥐어짜낸 찌꺼기처럼 느껴졌다....
시력을 잃거나 저시력인 사람들에게 책의 내용, 동화, 수필, 연극 등을 녹음하여 음원을 기부하는 활동입니다.
기관이나 복지관으로 봉사활동도 한번씩 나갑니다.
재미있고 활기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결과를 지향하기 보다 다부진 팀을 만들고 있으며 복지관 봉사활동도 시작하고 본격적인 대외활동중입니다
*이 컨텐츠는 공익활동 모임 지원 플랫폼 미트쉐어를 통해 벌어진 공익활...
'The Winner takes it all'
일부 상위 계층이 독점하는 사회 속에서 winner가 되기 위해 많은 청년들은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다. 정부에서는 현장연수나 인턴제 등을 통해 한시적 일자리 정책을 내놓지만, 일시적일 뿐 본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현재의 청년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에 대한 사회의 인식개선이 우선이...
'조선학교'를 아시나요?
*2030 청년들 역사로 잇다, 만나다. 는 한국의 청년들과 재일동포 청년들과의 교류 모임입니다.
같은 말, 같은 글을 쓰지만, 살아온 땅도 삶도 다른 이삼십대 청년들이 모여, 서로를 더 많이 알고,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교류를 시작했습니다. 첫 모임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재일동포들의 아픈 역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일제강점기의 역사...
청년이라면 한 달에 한 번씩은 봉사해야하지 않을까?
봉사는 항상 똑같은 것밖에 할 수 없을까?
재밌지만 의미있는 봉사가 없을까?
이 모임은 이런 질문들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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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서 더 자세한 [봉사는 항상 지루하기만 할까?] 컨텐츠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이 컨텐츠는 공익활동 모임 지원 플랫폼 미트쉐어를 통해 벌어진 공익활동 모임의 결과물입니...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는(?) 육아에 관심 많은 3명의 아빠들 육아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한번 가보자고 누군가 제안했다. 그리고 어느 여름 날 이 세명의 아빠들은 2살 된 아이 2명과 5살 아이를 데리고 현대미술관 서울관을 향했다. 이 날의 경험은 매우 새로웠다. 아이들만 데리고 나온 엄마들은 종종 보였지만 아빠들은 우리밖에 없었다는 것과 엄마, 아...
<세입자 주거권 안내서>를 완성하기 위한 노하우 공유 집담회가 열였습니다.
집담회에는 공인중개사, 세입자 주거권 활동가, 비혼여성 세입자 등
<세입자 주거권 안내서> 발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답니다.
이날은 <세입자 주거권 안내서> 초안 원고를 보고 더 나누고 싶은 노하우들, 보완했으면 하는 부분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날의 이야기를 간단히 ...